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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3.1운동기념관 기념관 전경, 고성산 정상에서 안성 3.1운동 기념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산 186-21번지의 기념관은 만세고개 정상에 위치 하며 광복사, 3.1운동 기념탑, 전시관, 무궁화 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다.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안성지역의 순국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 지역의 성역화 사업으로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광복사는 3.1운동 당시 안성지역에서 순국하거나 고문을 당하신 분들의 넋을 위로 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현재 이곳에는 순국선열 25위와 애국 지사 194위의 위폐가 봉안되어 있다. 3.1운동 기념탑은 태극의 4쾌를 통해 우리 민족의 영원성을 상징하며, 태극기는 국권을 회복하고 산화한 선열을 위한 휘장이며 탑 측면의 부조는 양민의 학살, 주재소 및..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이천중앙교회 구연영 전도사 순국추모비 구연영 전도사 , 구정서 전도사 부자 순국 추모비 감리교회 순교자 구연영 전도사 1895년 10월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공포되자 각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무력 항쟁이 일어났다. 이 때 구연영은 이천에서 의병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의병을 소집하여 이천 의병대의 중군장으로 활약 하였다. 그 후 1897년 2월 구연영은 서울 상동교회 스크랜턴 선교사를 찾아가 구국운동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러나 상동교회에서 전덕기와 함께 엡? 청년회를 조직하고 교회 조직을 통한 민족운동을 전개하면서 그리스도의 은총을 체험하게 되었다. 1899년 3월 덕들교회에서 세례받은 후에는 복음을 전하는 매서인이 되어 전도활동을 시작하였다. 1902년 보고서에 의하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1천 5백 마일을 여행하며 성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샘골교회 최용신기념관 샘골감리교회, 2007년으로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샘골교회와 최용신 선생 관련 연혁 1907.07. 03 샘골교회 창립(당시 사리교회). 홍원삼, 홍순호 형제가 양노리 교회(현 비봉교회)에서 예배 를 드리다가 사리(샘골) 한 가정집 마루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림 1929 순회 목회자 김홍제(1929~32년)-안산 구역(처음으로 샘골교회 주재) 밀러 선교사에 의한 순회강습회가 운영, 장명덕 전도사 부임으로 샘골학원이 처음으로 운영됨 엡? 청년회 금주단연운동 벌임 1931.10. 11 최용신 선생 농촌 계몽사로 샘골 부임(김활란,황에스더,쿨란 박사등과 함께 옴). 밀러 선교사가 기증한 전재풍 목사의 사택 건너방(현 태영 아파트 205동 위치)에 임시 거주하다가 샘골교회 뒤 4칸 초가로 이사, 장명덕 전도..
[이란] 페르세폴리스 동영상 이란 페르세폴리스 동영상 Iran Persepolis
[이란] 페르시아 AITO 동영상 이란 IRAN PERSIA Azadi International Tourism Organisation www.aitotours.org
[이스라엘] 성지순례의 목적 설교 동영상 성지순례의 목적? 설교 동영상 고대제일감리교회 송영환 목사님
[그리스] 빌립보 성지순례 동영상 그리스 빌립보 성지순례여행 동영상 가이드 : 이순자 집사님 뜻 : 빌립의 도시 마게도냐 스트림몬강과 네스토스강의 경계 에게해 내륙 약 16km 지점. 깊은 급류의 간지테스(Gangites)강의 강변 근처에 있었다. (1) 바울과 실라가 2차 선교 여행시에 이곳에 첫발을 디뎌 구라파 전도의 문 을 여는 첫 발이 되었다. 그 쳔 열매의 교인이 자주 장사하는 루디아라는 여신도다(행 16:14). (2) 바울과 실라가 귀신들린 여점장이 에게서 귀신을 쫓아 고쳐 주었다. 주인 이 자기의 수입이 없어진 것을 원통히 여겨 군중을 충동하여 송사하여 법 관에게 매를 맞고 옥에 갇혔다. 이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찬송할 때 지진이 나서 문고리가 벗겨지고 문이 스스로 열려 놀라 자결하려 는 간수에게 전도하여 온 가..
전북 군산 내초동 아펜젤러순교기념교회 아펜젤러 순교 기념교회 (군산시 내초동) 여명기 조선땅에 들어와 신식학교(배재학교 이화학당)를 세우고, 교회(정동교회)를 지어 어린 양들을 돌보다 해상사고로 지난 1902년 고군산열도 어청도에서 희생된 아펜젤러 선교사를 기리는 추모비나 예배처소는 그동안 인근 어디에도 없었다. 아펜젤러 선교사를 파견한 감리교는 헤이그 밀사사건을 일으킨 이준 열사를 포함한 수많은 민족지사를 배출한 교단으로 일제 치하 민족운동에도 적지않은 힘을 실어주었는 데도 우리는 무심하였다. 은혜를 모른척하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했던가? 그러나 이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게 되었다. 아펜젤러 선교사 순교 105주년을 맞이하여, 전북 군산시 내초동에 아펜젤러 선교사 순교 기념교회를 세웠다. 2006년5월 기공예배 모습 (출처- 기독교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