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시암(Mini Siam)은 태국 중부의 휴양지 파타야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유명 건축물 100여 개 모형이 전시돼 있다.
미니 시암은 전시물이 흥미롭고 조경이 뛰어나 태국인들의 결혼식이나 파티 등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타이 전통 춤 공연이 매일 오후 7~8시에 진행된다.
미니 시암 프로젝트는 1985년 시작됐다. 1986년 방콕 민주기념탑 모형을 시작으로 왕궁, 새벽사원, 파놈룽사원 등 태국 전역의 주요 유적과 건축물이 25분의 1 비율로 축소돼 선보였다. 타이족의 등장 이전부터 최초의 독립 왕국인 수코타이를 거쳐 아유타야 시대와 현재의 차크리 왕조에 이르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태국, 유럽 등 2개 구역으로 이루어진 미니 시암을 모두 돌아보는 데는 서너 시간이면 충분하다. 유럽 구역에선 프랑스 에펠탑과 개선문, 이탈리아 콜로세움과 피사의 사탑 등 유럽의 건축물 이외에 이집트 아부심벨, 호주 오페라하우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세계 각국의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다.
* 개장시간 : 7~22시
* 입장료 : 250밧, 어린이 120밧
*가는 법 :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동쪽으로 100m 정도 가면 쑤쿠밋(Sukhumvit) 도로가 나온다. 길을 건너 조금 올라가면 미니 시암이다. www.minisiam.com
미니 시암은 전시물이 흥미롭고 조경이 뛰어나 태국인들의 결혼식이나 파티 등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타이 전통 춤 공연이 매일 오후 7~8시에 진행된다.
미니 시암 프로젝트는 1985년 시작됐다. 1986년 방콕 민주기념탑 모형을 시작으로 왕궁, 새벽사원, 파놈룽사원 등 태국 전역의 주요 유적과 건축물이 25분의 1 비율로 축소돼 선보였다. 타이족의 등장 이전부터 최초의 독립 왕국인 수코타이를 거쳐 아유타야 시대와 현재의 차크리 왕조에 이르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태국, 유럽 등 2개 구역으로 이루어진 미니 시암을 모두 돌아보는 데는 서너 시간이면 충분하다. 유럽 구역에선 프랑스 에펠탑과 개선문, 이탈리아 콜로세움과 피사의 사탑 등 유럽의 건축물 이외에 이집트 아부심벨, 호주 오페라하우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세계 각국의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다.
* 개장시간 : 7~22시
* 입장료 : 250밧, 어린이 120밧
*가는 법 :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동쪽으로 100m 정도 가면 쑤쿠밋(Sukhumvit) 도로가 나온다. 길을 건너 조금 올라가면 미니 시암이다. www.minisi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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