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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정보/한국

광주 양림동 우월순 선교사 생가 (호남신학교 도서관옆)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1946년 1월 한국에 도착한 우월순(R.M.wilson.1908∼1926)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술로 전한 인물이다. 광주기독병원 2대 원장이었던 그는 1925년 나환자 치료를 위한 전문 진료소를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애양원이 탄생하게 됐다. 광주 호남신학대학교 내에 있는 건물은 우월순 선교사가 광주에 거할 당시 사용한 사택으로 광주에 있는 현존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1989년 기념물로 지정돼 광주광역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 건물의 평면은 정사격형으로 1층에는 거실, 가족실, 다용도실, 부엌, 욕실이 있고 2층에는 침실을 두었으며 지하에는 창고와 보일러실이 있다.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측면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와 고목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측면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측면  

 

 

우월순(우일선) 선교사 생가 정문 

 

우월순 생가 아래 피터슨 생가

 

피터슨 생가

 

피터슨 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