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는 여행과 관련해 없는 게 없다. 1년 내내 여름같은 날씨가 있고, 휴양이 있고, 레저가 있고, 자연이 있다. 푸른 바다와 초현대식 숙박시설이 버무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바다와 함께 뛰놀 수 있는 수상 레포츠 시설이 가장 자랑이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 선 해변에서 수상 스키, 수상 스쿠터, 스쿠버 다이빙, 패러 세일링을 맘 놓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모터보트와 연결된 패러슈트에 몸을 맡기고 바다 위를 날아 다니는 패러 세일링은 보는 사람이 더 신난다.
잠수함 투어도 인상적이다. 파타야 해변을 40분간 유영하는 잠수함 내부엔 창문이 달려 있어 열대어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서 보인다. 또 잠수부가 진귀한 물고기들을 창문 안의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며 여행의 흥을 돋운다.
파타야 해변에서 모터보트로 1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산호섬 꼬란에는 휴양이 있다. 파타야 해변보다 물이 훨씬 맑다. 수영을 하기에 제격이다. 쭉 늘어선 파라솔에 몸을 맡긴 채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옆에 끼고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이방인의 모습은 파타야 정경의 일부다. 바나나 보트를 타며 웃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정겹다.
그 중에서 바다와 함께 뛰놀 수 있는 수상 레포츠 시설이 가장 자랑이다.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 선 해변에서 수상 스키, 수상 스쿠터, 스쿠버 다이빙, 패러 세일링을 맘 놓고 즐길 수 있다. 특히 모터보트와 연결된 패러슈트에 몸을 맡기고 바다 위를 날아 다니는 패러 세일링은 보는 사람이 더 신난다.
잠수함 투어도 인상적이다. 파타야 해변을 40분간 유영하는 잠수함 내부엔 창문이 달려 있어 열대어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서 보인다. 또 잠수부가 진귀한 물고기들을 창문 안의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며 여행의 흥을 돋운다.
파타야 해변에서 모터보트로 10여분을 달리면 나오는 산호섬 꼬란에는 휴양이 있다. 파타야 해변보다 물이 훨씬 맑다. 수영을 하기에 제격이다. 쭉 늘어선 파라솔에 몸을 맡긴 채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옆에 끼고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이방인의 모습은 파타야 정경의 일부다. 바나나 보트를 타며 웃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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