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3부작을 본 사람이면 퀸스타운의 아름다운 여러 장소가 눈에 익을 것입니다. 퀸스타운, 글레노키, 애로우타운의 험한 산악지형과 울창한 너도밤나무 숲, 황금빛 구릉지, 수정처럼 맑은 호수와 강은 중간계의 주요 촬영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팬은 브루이넨 여울, 딤릴 골짜기, 이실리엔, 아이센가드, 로스로리엔, 아몬헨, 왕들의 기둥 등 여러 장소를 금방 알아차릴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탐방하는 전문 투어 상품도 몇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반지의 제왕’ 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시골풍경을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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