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명 오윤무사 (모세의 샘)로서 수에즈 운하를 건넌 후 처음으로 만나는 오아시스입니다. 광야 가운데 물이 있고 나무가 있어 휴식처로 사용된 곳 입니다. 이집트 정부에서 모래에 묻혀있던 우물을 다시 재 복원하여 여섯 개의 우물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3일간의 수르 광야를 걸었지만 물을 만나지 못하고 이곳에서 물을 맛 보았으나 쓴 물이어서 이곳을 마라라 하였다. 실제로 이곳의 우물물은 바닷물이어서 짠물이 고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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