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리핀] 팍상한 폭포 필리핀 팍상한 폭포 2008년 8월 한국식당에서 팍상한으로 올라가는 나룻배를 탈 수 있습니다. 따가이따이에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편도 40분 정도 따알호수 분화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호수에는 양식장도 있고... 약간의 소금끼가 있어 망둥이도 양식된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배의 운전대가 현대 자동차 운전대 였습니다. 이선호 왼쪽에 있는 사람은 필리핀 한국인 가이드 럭키씨 0917-323-1158 주한필리핀대사관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44 설명 1958년 설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상세보기 [필리핀] 마닐라 팍상한폭포 따가이따이화산 히든벨리 동영상 2008년 8월 필리핀 여행 마닐라, 팍상한폭포, 따가이따이화산섬, 히든벨리 광주 양림동 23인 선교사 묘지 양림동 선교사 묘지는 광주에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하고 개화의 새 물결과 일제 치하에서 구국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던 23인의 선교사가 묻혀 있는 곳이다. 위치 : 호남신학대학 내 광주 선교기념비(宣敎記念碑)| 선교기념비(宣敎記念碑)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 드린 곳을 기념하기 위한 비로,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175cm, 폭이 85cm, 두께 50cm 로 되 어있고 화강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음기 내용은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 있다. * 국문 이곳은 하나님의 보내심 받아 1904년 12월 25일 미국 남장로 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 드린 곳으로, 그 거룩한 뜻을 길이 기리어 여기 돌비 하나를 세우니라. * 영문 At this site on December 25, 1904. American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ary e..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회 영암읍교회 6*25 당시 빨치산들은 인민군 치하에서‘바닥빨갱이’로 불리며 양민학살을 주도했고, 북한 인민군 퇴각 이후에는 지리산을 거점으로 우익인사 살해 등을 벌여왔다. 빨치산들이 6*25당시 인민재판을 통해 학살한 양민의 수는 13만. 남경대학살, Warsaw Getto의 유태인학살과 함께 20세기 세계적 학살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다. 붉은 완장을 차고 다니던 바닥빨갱이들은 대개 총이 없었으므로 죽창이나 도끼, 쇠스랑, 괭이 곤봉 등으로 무장했고 곡괭이와 삽으로 우익인사들을 찔러 죽이는 원시적 학살행위를 자행했다. 전쟁사학자들은 6*25 당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13만 양민학살’이 세계적 학살로 기록되는 이유는 피해자 수는 물론 그 잔혹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경찰관들을 살해해 배를 갈.. 전남 영암군 학산면 상월교회 상월 그리스도교회 1947년 7월 1일 창립자 진 성구씨께서 상월 본 부락에 거주하면서 자기 소유 주택 상월 139의 3번지의 건물을 임시교회 예배처소로 제공하면서 전도에 열심하여 초신자들을 모아 예배를 드리므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이 때에 신덕철 전도사님이 부임하시어 초대 교역자로서 모시게 되었다. 당시 김은석 목사님을 비롯하여 최요한 목사님, 김재순 목사님의 종횡 무진한 협조로 본 교회 창립 초에 중대한 신앙적으로 도움을 주셨으며 김은석 목사님은 말씀중심으로 최요한 목사님은 성령운동으로 김재순 목사님은 겸손과 미덕으로 각각 전도와 포교에 열중하여 오늘의 상월교회가 있게 하여 주었고 특히 최요한 목사님께서는 그리스도의 교회로 환원시키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 이렇게 하여 초창기 교회는 성령과 열심으.. 전남 영암 순교자 기념관 영암 순교자기념관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한마디만 하면 살려 준다”(공산군). “그럴 순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합니다.”(순교자). 최의순(73·영암신복교회)권사의 어머니인 김정님(당시 영암구림교회)집사는 죽음 앞에서 결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 집사는 순교지로 묵묵히 걸어 갔다. 1950년 10월,주막집으로 이용되던 순교현장에는 김 집사 외에도 많은 우익 인물들이 끌려와 있었다. 공산군들은 이들을 모두 주막집에 가두었다. 그렇게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하루 밤을 지내야만 했다. 공산군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한 마디만 하면 살려 준다”고 거듭 유혹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불신앙’ 대신,순교를 선택..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그곳은 바로 전라남도 신안군이다. 크고 작은 섬들로만 이루어진 신안군의 복음화율은 35퍼센트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증도는 주민의 90퍼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는 전국 복음화율 1위의 섬이다. 마을 사람 거의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주민 2,200여 명인 작은 섬에 교회만 11개가 세워져 있다. 예로부터 섬사람들은 토속 신앙을 믿으며 살아왔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그들로서는 바다의 신, 바람의 신, 태양의 신이 그들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이런 오랜 전통 때문에 섬은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기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였다. 이런 곳에 어떻게 개신교가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 전국 복음화율 1위의 섬을 만들 .. 이전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