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1386년경 신왕국 18왕조 아멘호텝3세의 사암으로 된 석상으로 21m 높이이다.
같은 모양의 2개의 석상을 조각하였고, 장제전 신전의 입구에 세웠다.
석상의 뒤쪽은 왕의 장제전 신전이 있었으나, 주전 27년 지진으로 신전이 파괴되었다.
각 석상은 두 개의 돌로서 이루어져 있다. 좌대 하나의 돌과 발부터 머리까지 하나의 돌로 되어있다.
각 석상의 다리 옆에는 왕비 티와왕의 어머니상이 조각되어 있다. 오른쪽 석상은 재복원이 되었는데, 로마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AD170)가 상을 복원하였다. 허리 아래 부분은 원 조각이고 허리 위 부분은 왼쪽의 석상을 기준으로 조각돌로 만들어 올렸다.
석상의 얼굴 부분의 파괴는 우상이란 이름으로, 몸 부분의 파괴는 자연스러운 파괴이다.
낮에는 더운 열기로 인하여 돌이 팽창, 밤에는 싸늘한 기온으로 돌이 수축을 하여 자연적으로 돌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오른쪽 석상의 다리 부분을 보면 헬라어로 적은 기록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스 여행자들이 석상에서 아가멤논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였다.
매일 아침 떠오르는 햇빛이 석상에 닿으면 하프 줄이“팅”하고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내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어머니 에오스여신이 안부를 묻는 것을 멤논의 대답하는 소리라 하였다.
룩소의 대표적인 사진을 촬영하는 곳이다. 오전에 가면 아주 좋다.
같은 모양의 2개의 석상을 조각하였고, 장제전 신전의 입구에 세웠다.
석상의 뒤쪽은 왕의 장제전 신전이 있었으나, 주전 27년 지진으로 신전이 파괴되었다.
각 석상은 두 개의 돌로서 이루어져 있다. 좌대 하나의 돌과 발부터 머리까지 하나의 돌로 되어있다.
각 석상의 다리 옆에는 왕비 티와왕의 어머니상이 조각되어 있다. 오른쪽 석상은 재복원이 되었는데, 로마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AD170)가 상을 복원하였다. 허리 아래 부분은 원 조각이고 허리 위 부분은 왼쪽의 석상을 기준으로 조각돌로 만들어 올렸다.
석상의 얼굴 부분의 파괴는 우상이란 이름으로, 몸 부분의 파괴는 자연스러운 파괴이다.
낮에는 더운 열기로 인하여 돌이 팽창, 밤에는 싸늘한 기온으로 돌이 수축을 하여 자연적으로 돌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오른쪽 석상의 다리 부분을 보면 헬라어로 적은 기록문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스 여행자들이 석상에서 아가멤논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였다.
매일 아침 떠오르는 햇빛이 석상에 닿으면 하프 줄이“팅”하고 울리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내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어머니 에오스여신이 안부를 묻는 것을 멤논의 대답하는 소리라 하였다.
룩소의 대표적인 사진을 촬영하는 곳이다. 오전에 가면 아주 좋다.
아가멤논
트로이의 용사 헥토르가 죽은 후 그리스인과 싸우고 있던 트로이의 왕이자 숙부인“프라아모스”를 돕기 위해 갔지만 “아칼레스”에게 아가멤논은 죽음을 당한다. 아가멤논의 어머니인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슬피우는 모습을 보고 주신“제우스"가 아가멤논에게 생명을 주었다.
트로이의 용사 헥토르가 죽은 후 그리스인과 싸우고 있던 트로이의 왕이자 숙부인“프라아모스”를 돕기 위해 갔지만 “아칼레스”에게 아가멤논은 죽음을 당한다. 아가멤논의 어머니인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슬피우는 모습을 보고 주신“제우스"가 아가멤논에게 생명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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