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정보 (7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회 영암읍교회 6*25 당시 빨치산들은 인민군 치하에서‘바닥빨갱이’로 불리며 양민학살을 주도했고, 북한 인민군 퇴각 이후에는 지리산을 거점으로 우익인사 살해 등을 벌여왔다. 빨치산들이 6*25당시 인민재판을 통해 학살한 양민의 수는 13만. 남경대학살, Warsaw Getto의 유태인학살과 함께 20세기 세계적 학살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다. 붉은 완장을 차고 다니던 바닥빨갱이들은 대개 총이 없었으므로 죽창이나 도끼, 쇠스랑, 괭이 곤봉 등으로 무장했고 곡괭이와 삽으로 우익인사들을 찔러 죽이는 원시적 학살행위를 자행했다. 전쟁사학자들은 6*25 당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13만 양민학살’이 세계적 학살로 기록되는 이유는 피해자 수는 물론 그 잔혹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경찰관들을 살해해 배를 갈.. 전남 영암군 학산면 상월교회 상월 그리스도교회 1947년 7월 1일 창립자 진 성구씨께서 상월 본 부락에 거주하면서 자기 소유 주택 상월 139의 3번지의 건물을 임시교회 예배처소로 제공하면서 전도에 열심하여 초신자들을 모아 예배를 드리므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이 때에 신덕철 전도사님이 부임하시어 초대 교역자로서 모시게 되었다. 당시 김은석 목사님을 비롯하여 최요한 목사님, 김재순 목사님의 종횡 무진한 협조로 본 교회 창립 초에 중대한 신앙적으로 도움을 주셨으며 김은석 목사님은 말씀중심으로 최요한 목사님은 성령운동으로 김재순 목사님은 겸손과 미덕으로 각각 전도와 포교에 열중하여 오늘의 상월교회가 있게 하여 주었고 특히 최요한 목사님께서는 그리스도의 교회로 환원시키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 이렇게 하여 초창기 교회는 성령과 열심으.. 전남 영암 순교자 기념관 영암 순교자기념관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한마디만 하면 살려 준다”(공산군). “그럴 순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사랑합니다.”(순교자). 최의순(73·영암신복교회)권사의 어머니인 김정님(당시 영암구림교회)집사는 죽음 앞에서 결코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 집사는 순교지로 묵묵히 걸어 갔다. 1950년 10월,주막집으로 이용되던 순교현장에는 김 집사 외에도 많은 우익 인물들이 끌려와 있었다. 공산군들은 이들을 모두 주막집에 가두었다. 그렇게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하루 밤을 지내야만 했다. 공산군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한 마디만 하면 살려 준다”고 거듭 유혹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굴복하지 않았다. ‘불신앙’ 대신,순교를 선택..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문준경 전도사 순교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복음화율을 자랑하는 그곳은 바로 전라남도 신안군이다. 크고 작은 섬들로만 이루어진 신안군의 복음화율은 35퍼센트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증도는 주민의 90퍼센트 이상이 예수를 믿는 전국 복음화율 1위의 섬이다. 마을 사람 거의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주민 2,200여 명인 작은 섬에 교회만 11개가 세워져 있다. 예로부터 섬사람들은 토속 신앙을 믿으며 살아왔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그들로서는 바다의 신, 바람의 신, 태양의 신이 그들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이런 오랜 전통 때문에 섬은 기독교 신앙이 전파되기 가장 어려운 곳 중 하나였다. 이런 곳에 어떻게 개신교가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 전국 복음화율 1위의 섬을 만들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뒷편으로 약 100m 정도에 위치해있다. 기념사업회 본부, 30평의 기념관으로 새롭게 건축될 예정이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측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비 후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사업회 헌금위원 기념관 내부 기념관 내부 문준경 전도사 문준경 전도사 1951.2.2. 장례행렬 1951.2.21. 장례식을 마치고 당시 교회 사진 새로 건축 예정인 문준경 순교기념관 조감도 2008.11.11. 중앙교회에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 추진대회를 가졌다. 김준곤, 이만신, 정태기, 이만성, 이봉성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을 배출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기념관이 전라북도 증도에 50..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문준경 전도사 개척교회 대초리교회, 1936.10.2. 창립되었다. 대초리교회 표지석 후면 대초리교회 대초리교회 대초리교회 대초리교회 대초리교회 대초리교회 내부 대초리교회 제단 대초리교회 후면 우전리교회, 1948.3.31. 창립 우전리교회 우전리교회 우전리교회 우전리교회 우전리교회 우전리교회 내부 우전리교회 제단 중동리교회, 1953.3.15. 창립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내부 중동리교회 내부 중동리교회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비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비 문준경전도사 순교기념비 중동리교회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순교기념관 중동리교회, 1953.3.15. 창립 중동리교회 중동리교회 증도이야기, 천국의섬 장고리교회, 1975.9.5.. 순교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정읍 (두암교회, 하리교회) 순교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1-정읍(두암교회,하리교회) 순수한 신앙·영혼의 여행...가을만끽, 가슴에 남는 여행 [676호] 2008년 10월 11일 (토) 조재석 stonecho@msn.com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면 천고마비의 계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맑고 고운 빛깔의 하늘과 넓은 들녘을 보노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절로난다. 사람들은 그래서 들로 산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일까, 먹고 마시고 노는 단풍관광은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그러나 신앙인은 어찌 그럴쏜가? 먹고 마시고 노는 여행이라도 절제의 도를 발휘하여 가을여행의 풍요로움을 만끽해야 한다. 이번 가을, 의미있는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일제 식민지 시절과 한국전쟁 속에서 순교자가 생겨났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다 죽고 갓 태어.. [시리아] 알레포 언덕의 작은 그룹에 강을 Quweiq에 넓은 계곡에서 내장, 알레포 한 오래 지속적으로 세계에서 살고있는 도시로 간주됩니다으로서 살고 있던 6 천년 일찍 기원전 Home to more than 30 civilizations, Aleppo was controlled by the Hittites in the 14h and 13h century BC. 홈으로 30 개 이상의 문명, 알레포 13h 14h와 기원전 5 세기의 헷 사람에 의해 제어됐다. , It fell under Assyrian rule from the 9th to the 7th century BC and was later occupied by the Persians and the Seleucids. , 그것은 아시 리아의 통치 아래에서 떨어진 .. 이전 1 ··· 92 93 94 95 96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