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정보 (7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영국 왕실의 공식적이 거처인 곳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서 지낸다. 원래 버킹엄 궁전은 1702년에 버킹엄 공장의 런던 집으로 지어졌다. 1761년 공작의 아들이 그 집을 조지 3세에게 1774년에 팔았다. ‘여왕의 집’으로 이름을 바뀌었고 왕비 샤롯데가 거주하였다. 조지 4세는 1820년에 건축가 존 내시에게 궁전으로 변경할 것을 지시하였다. 건물의 규모가 2배가 된 대대적인 개축이었다. 프랑스의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궁전이 지어졌으며 1837년에 빅토리아 여왕이 버킹엄 궁전에 처음으로 거주하였다. 여름 기간에 엘리자베스 여왕은 스코틀랜드에서 지내는데 이 때에만 궁전의 몇 곳을 개방하고 있다. 하이드파크에 있는 티켓박스나 궁전의 오른쪽편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안으로.. [이스라엘] Ohalo Manor Hotel, Sea of Galilee Ohalo Manor Hotel, Sea of Galilee A delightful spot, with green lawns surrounded by breath- taking landscape and an enchanting views of the Sea of Galilee and Golan mountains. Ohalo Manor located in the south of the lake, not far from the point where the Jordan River exits the Sea of Galilee, 15 km from the city of Tiberias and 24 km from Beit Shean. The place surrounded by the rural, countrysid.. [이스라엘] RIMONIM SHALOM HOTEL JERUSALEM (구 샬롬호텔) 리모님 샬롬 호텔 예루살렘 At a time when Shalom peace - is on Israel's horizon, the reopening of the Shalom Jerusalem Hotel takes on special meaning, heralding a new era in our Holy City. 시점에서 샬롬의 평화 - 이스라엘의 지평선,에 재개 샬롬 예루살렘 호텔 걸리는 특별한 의미에서, 우리가 거룩한 도시에서 새로운 시대를 예고. A select team of Israel's top experts have combined their talents to achieve the beauty and luxury of our renovated Superior First Class Hotel.. [이란] 쉬라즈 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궁전을 들어가기 위해 처음 거쳐야 하는 문입니다. 알렉산더왕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란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유적을 꼽는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페르세 폴리스를 꼽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무슬림들은 호메이니 옹의 묘 혹은 12시야파 이맘 중 유일하게 이란에서 죽은 이맘 레자의 묘 등을 꼽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은 무슬림들의 견해이고 역사적 가치로 볼 때나 혹은 그 규모를 볼 때나 혹은 그 섬세한 예술적 가치로 볼 때도 페르세폴리스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페르세폴리스는 서양 사람들이 붙인 이름으로서 페르샤의 도시라는 뜻인데 이란 사람들은 타크테 잠쉿(Takhte Jamshid)이라고 부른다. 이는 "잠쉿의 보좌" 라는 뜻인데 잠쉿의 이란의 전설적인 왕의 이름이다. 이 페르세 폴리스는 건축.. [이스라엘] 예루살렘... 3000년 이어지는 수난의 역사 세계의 수많은 도시 가운데 종교적으로 가장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 도시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그 대답은 그리 어렵지 않다.그곳은 예루살렘이다.역사적으로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예루살렘을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해 왔었다.그래서 15∼16세기에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보면 으레 지구의 중심에 예루살렘을 그려놓았다.오늘날도 전세계 60억 인구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지상의 어느 곳보다 가장 거룩하고 특별한 곳으로 생각한다.19억이 넘는 기독교인들,12억에 달하는 모슬렘(이슬람교 교도)들,그리고 1600만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이 한결같이 예루살렘을 그들 종교에 있어서 성도(聖都) 중의 특별한 성도로 여긴다. 주전 6세기초 당시 세계를 제패했던 바빌로니아 제국의 군대는 예루살렘을 침공했다.1년반에 걸친 포위 .. [이스라엘] 예수님시대의 갈릴리 배 JESUS BOAT 예수님 시대의 갈릴리 배 1986년 극심한 가물이 들어 갈릴리 호수(히브리어:얌 키네렛)의 해수면이 매우 낮아진때에, 키부츠 기노사르에 살던 한 형제는 갈릴리의 배 한척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배는 해저 침전물 가운데 파묻혀 있었고, 오히려 이 침전물에 의해서 보호되고 있었다. 이스라엘 고고학 당국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놀라운 11일간의 발굴작업을 통해 이 배를 발굴하게 되었다. 발굴자들은 유리섬유와 폴리우레탄 거품이라는 보호피막으로, 약하고 물에 흠뻑젖은 선체를 감싼 뒤, 물에 띄워 성곡적으로 이그알 알론 센터 (Yigal Allon Center) 근처로 옮겼다. 이곳에서 특별히 제작된 물탱크에 넣은 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11년간 보존했다.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 배는 가열된 폴리에틸.. [이스라엘] 사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광야 한가운데에서 수영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보통 바다 수면보다 400m가 낮은 이스라엘의 사해는 염도가 높기 때문에 어떠한 사물도 가라앉지 않고 바닷물 위에 뜬다. 사해에서 수영을 할 때는 먼저 주의사항을 잘 듣고 지켜야 한다. 부력이 높아서 일단 바닷물에 들어가서 가만히 눕거나 엎드리면 저절로 뜬다. 그러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은 안내자의 말을 믿지 못하고 몸에 힘을 주고 혹시라도 물에 빠질까봐 걱정을 하면서 바닷물에 들어가 누우려하면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러면 바닷물이 눈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해물은 보통 바닷물과는 달리 눈에 들어가면 몹시 쓰리고 아프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에게도 주의사항이 있다. 절대 수영실력을 자랑하지 .. [요르단] 아르논강 아랍권에서는 '와디 무지브(Wadi Mujib)'라고 알려져 있다. 강의 길이는 72km이며 수도(首都) 암만에서 남쪽으로 84㎞ 되는 지점에 있다. 강은 사막의 고지대에서 시작되어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하류 쪽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사해(死海)로 흘러든다. 강 너비는 대부분 좁은 편이며 석회암 구릉지대와 사해 사이에서 너비 30m의 넓고 얕은 강어귀가 형성된다. 여름에 수량이 적지만 비가 내리는 겨울에는 물이 격렬하게 흐르며 장소에 따라 깊이가 2~3m까지 이르기도 한다. 골짜기는 너비가 몇 km에 이르며 아르논 댐, 다리가 있고, 다리 서쪽에 로마시대의 다리 흔적이 있다. 깊고 가파른 골짜기로 인해 고대부터 오랫동안 중요한 경계선이 되어왔다. 구약성서에 모압강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되었는데, 이에 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