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Mingara Recreation Club 블루마운틴에서 센트라코스트로 가는길에 있는 클럽입니다. 뉴사우스 웨일즈주에서 2번째로 크다는 레크레이션클럽 Mingara 클럽안에는 카지노, 수영장, 헬스장, 놀이방, 식당...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호주에선 노인들에게 심심하지 않게 용돈을 준다고 하는데... 젊어선 많은 부분의 세금을 공제하지만, 나이들어 여러가지 시설과 봉사들을 받을 수 있으니 참을 만 하리라 생각되네요... 클럽안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는데.... 한국사람도 많았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부페로 해서... 괜찮았습니다. 육류, 생선류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소스와 케잌, 아이스크림, 과일 등.. 이곳에서 물은 공짜지만 탄산음료나 맥주같은건 개인이 돈을 지불하고 마셔야합니다. http://www.mingara.com.au/ [호주] 포트스테판 [Port Stephens] & 돌핀 크루즈 (DOLPHINE CRUISE)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160km 지점에 위치한 대규모 자연항이다. 최대 길이는 24km, 최대 너비는 6.5km, 수면 면적은 118.9㎢으로 시드니항(港)보다 규모가 더 크다. 가장 좁은 지점은 솔저스 포인트(Soldiers Point)와 핀디마(Pindimar) 사이로 1.1km이다. 1770년 5월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 선장이 지나가면서 영국 해군본부장이자 친구였던 필립 스티븐스 경(卿)의 이름을 따와서 명명하였다. 본래 화산이었던 두 개의 구릉 사이로 좁은 항구 입구가 있다. 남쪽 곶인 토마리(Tomaree)가 평균 해면 120m, 남쪽 곶인 야카바(Yacaba)가 210m로 높이 솟아 있다. 항구 주변은 대체로 수심이 얕고 모래가 많지만 큰 배를 수용하기에 충분할 만큼 수심이 깊은 곳이 있다.. [호주] 시드니 페더데일야생동물원 Featherdale Wildlife Park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동물들에 관한 관심이 유난히 많은 도시중 하나이다. 그만큼 야생동물공원도 여러곳에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곳이 '호주야생동물공원'과 '패더데일 야생 동물 공원' 이다. 먼저 호주 야생 동물 공원은 시드니 중심부에서 약 40km 떨어진 루티 힐에 위치한 동물원이다. 1990년대 말에 개원한 곳으로 규모가 그다지 크진 않지만 호주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야생동물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먼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캥거루를 비롯하며 왈라비, 에뮤와 같은 동물들은 약간 위험하기 때문에 울안에서만 관람이 가능하고 이 외의 동물들은 직접적으로 동물을 관찰할수 있다. 남반구 최고의 테마파크인 '원더랜드'안에 자리잡은 동물원으로 원더랜드 입장권을 구입하면 동물공원까지 관람할수 있어서 맘껏 즐긴후.. [호주] 시드니 블루마운틴 산악지대 [Greater Blue Mountains Area]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신비로운 푸른 빛을 발하는 산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은 멀리서 보았을 때 진한 푸른 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푸른 빛은 유칼리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광선이 통과하면서 파장이 가장 짧은 푸른 빛을 반사하면서 생긴 것이다. 91종이나 되는 다양한 유칼리나무들이 주종을 이루는 숲의 특징에서 연유했다고 할 수 있겠다. 산지의 대부분은 붉은 색을 띤 사암층(砂岩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서 사암이 침식되면서 생긴 수직절벽들을 .. [호주] 시드니 메트로 모노레일 (Sydney Metro Monorail) 시드니 메트로 모노레일(Sydney Metro Monorail)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와 달링 하버, 차이나 타운을 연결하는 단선 순환 모노레일이다. 3.6 킬로미터의 순환 노선에 8개의 정차역이 설치되어 있으며 파워하우스 박물관, 시드니 수족관,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 등의 시드니의 주요 명소를 거쳐 지나간다. 1988년 7월 TNT N.V. 그룹이 유럽 이주민의 오스트레일리아 개척 200주년을 기념하여 건설,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Veolia Environnement 그룹 산하의 Metro Transport Sydney 와 Sydney Metro Light Rail 에 의해 공동 운영 되고 있다. [호주] 시드니 갭팍 (GAP PARK) 시드니 갭팍(GAP PARK) - 호주 약 100M 높이의 깍아지는 듯한 절벽이 사람을 삼킬듯이 서있는 이곳은 개척 시대에 힘든 노동과 가난함, 고독에 절망한 죄인들이 몸을 던졌다고 하며 아직도 시드니의 자살명소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영화 '빠삐용'의 한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빠삐용의 경우 세계여러곳에서 촬영하여 좋은 부분만 따서 만든것이라 같은 장면이라고 촬영한 장소가 여러곳이랍니다.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 [The Sydney Opera House] & 시드니 하버 [Port Jackson] 시드니하버라고도 한다. 1770년 제임스 쿡이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며, 그뒤 영국 해군부장관 잭슨경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태평양에 있는 작은 만으로서 세계 3대 천연항의 하나로 꼽힌다. 만 입구에서 안쪽까지의 거리는 약 24㎞, 길이는 19㎞, 면적은 55㎢, 수심은 10m 이상(가장 깊은 곳 51m)이다. 만의 남쪽과 북쪽 기슭에는 시드니 시가지가 자리잡고 있다. 만은 노스헤즈와 사우스헤즈 사이에서 비롯되며, 미들하버강·파라마타강을 지류로 두고 있다. 만 위에 있는 하버브리지는 1932년에 세워진 강철 아치교로서 길이 1,149m이다. 시드니 중심부와 북부를 잇는 다리로서 아치 부분 503m, 바다로부터의 높이 59m, 도로 너비 49m이다. 다리의 동쪽에 있는 베너롱포인트에는 시드니의 상징적 ..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1932년에 완공되었으며 1967년까지 기네스북에 도시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로 기록되었다. 강철 아치교량으로서 수면에서부터의 높이가 134m에 이르고, 교각과 교각 사이가 세계에서 가장 길다. 아치는 옷걸이를 본떠 만들었으며 28면의 트러스(truss)로 구성되어 있는데, 트러스의 높이는 중앙부의 18m에서부터 주탑(pylon) 옆의 57m까지 변화한다. 다리의 총 무게는 5만 2,800톤이고, 600만 개의 리벳(rivet)으로 고정되어 있다. 양끝에 있는 2쌍의 주탑은 높이 약 89m이고 콘크리트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7년 3월 19일에는 개통 75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열렸다.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 하여 '낡은 옷걸이'라고 불리는 하버브릿지는 포트 잭슨 만 위에 아치 모양으로 놓여져 ..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48 다음